한국교통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현판식
한국교통대,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현판식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7.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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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대 4D융합기술연구소 연구진과 관계자들이 현판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4D융합기술연구소는 6일 증평캠퍼스에서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했다.

4D융합기술연구소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주관 '2021년도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신규 선정돼 2030년까지 '기능성바이오소재 특화 지역거점중점연구소'로서 기능성바이오소재 분야 원천기술개발과 기술스핀오프를 통한 기술상용화를 추진한다.

연구소는 글로벌 탑클래스 기능성바이오소재 특화 대학중점연구소로의 성장을 목표로 기능성바이오소재가 가져야 할 핵심 기능인 생체적합성, 지속유지성, 표적특이성, 2D/3D융합 기술을 아우르는 9대 핵심기반기술을 연구하며, 연구개발된 기술을 활용해 경구용 단백질 의약품을 비롯한 12건의 타겟제품 상용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바이오, 생명, 식품, 소재 분야를 전공하는 10명의 교수진과 40여명의 연구원이 ▲기능성바이오소재 개발 및 기전연구 ▲약물전달체 개발 ▲질환특이적 치료기술개발 ▲피부약물전달기술개발 ▲(전)임상실험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연구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의약제약, 기능성식품, 화장품 산업에 필요한 기능성바이오소재 및 제조공정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연구에는 한국교통대 이용규, 이경행, 육현균, 배윤정, 문기성, 이향렬, 김준섭, 조성국, 이지헌 교수와 4D바이오소재사업단 연구진이 참여한다.

4D융합기술연구소는 기능성바이오소재 기초 물질분석부터 동물실험, GMP시제품 생산까지 가능한 대학 내 우수한 R&D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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