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국립대 최초 ‘지속가능혁신센터’ 설립
강원대, 국립대 최초 ‘지속가능혁신센터’ 설립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7.0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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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SDGs 실천 전담기구…‘지역사회 기여 및 지구적 난제 해결’ 프로그램·제도 개선
강원대가 전국 국립대 최초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위한 전담기구인 ‘지속가능혁신센터’를 설립했다. 강원대 춘천캠퍼스 전경. 사진=강원대 제공
강원대가 전국 국립대 최초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천을 위한 전담기구인 ‘지속가능혁신센터’를 설립했다. 강원대 춘천캠퍼스 전경. 사진=강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가 전국 국립대 최초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실천을 위한 전담기구인 ‘지속가능혁신센터’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지난 2015년 제70차 UN총회에서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인류 공동의 17개 목표로,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Leave no one behind)’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기아, 보건, 인권, 경제, 교육 등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종식하기 위한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를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 강원대 지속가능혁신센터는 대학의 교육·연구·봉사를 통해 지역사회 기여 및 지구적 난제 해결을 위한 교과·비교과 운영 및 각종 제도 개선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강원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타임스 고등교육(THE)이 대학의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 정도를 평가하는 ‘THE 세계대학 영향력 평가’에서 3년 연속 세계 200위권(국내 6위)을 차지하는 등 지역 상생발전과 사회적 난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박주병 지속가능혁신센터장은 “국립대 최초의 지속가능혁신센터 설립을 계기로, 지역사회 이해를 기반으로 실천적 활동을 주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혁신과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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