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국제스포츠인재양성 직무집중과정 개강
상명대, 국제스포츠인재양성 직무집중과정 개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7.0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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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 관련 각 분야별 최고의 강사진 위촉
상명대는 지난 5일 ‘2021 국제스포츠인재양성 직무집중과정’ 개강식을 열고 국제스포츠인재를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 참석자들이 개강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상명대는 지난 5일 ‘2021 국제스포츠인재양성 직무집중과정’ 개강식을 열고 국제스포츠인재를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 참석자들이 개강식이 끝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이하 상명대)는 지난 5일 호텔 프리마 에메랄드홀에서 ‘2021 국제스포츠인재양성 직무집중과정’ 개강식을 열고 국제스포츠인재를 위한 교육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개강식에는 사업수행기관인 상명대 산학협력단의 유진호 단장을 비롯해 백성일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사무총장, 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연구원 원장, 박주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해 교육시작을 축하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의 지원을 통해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이사장 유승민, IOC 위원)와 협력해 운영되는 본 과정은 150시간의 직무교육과 현장실습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7, 8월에 거쳐 이뤄지는 직무교육은 덴튼포드(국립외교원 교수), 박윤준(전 코트디부아르 대사), 김성재, 조일형(상명대 교수) 등 40여명의 국제스포츠전문가와 IOC의 선수경력관리프로그램을 담당하는 Adecco, 한국도핑방지위원회 등의 기관들이 참여한다. 직무교육 후 선발된 교육생은 국내외 스포츠기관에 인턴십을 통해 실무경험을 갖는다.

교육생으로 선발된 26명은 사격, 핸드볼, 농구 선수 출신,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및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 출신과 함께 현재 주한미국대사관, 대한자전거연맹, 대한장애인체육회 등에서 국제업무를 맡고 있는 인재들로 이뤄졌다.

최경근 상명대 교수는 “선발된 교육생들의 기본역량이 매우 우수하다”며 “국제스포츠현장의 이해와 전문지식을 전해줄 수 있는 각 분야별 최고의 강사진 위촉했을 뿐만 아니라 디지털/온라인커뮤니케이션, 비언어적 소통공감능력, 현장문제해결역량 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교육과정설계에 심혈을 기울인 만큼 이 과정을 통해 차세대 스포츠외교를 이끌어나갈 인재로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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