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시행
숙명여대,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 시행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7.0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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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실시간 화상 면접
고등학교 2학년 대상 약학부 모의면접도 진행해
숙명여대 전경. 사진=숙명여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숙명여자대학교(총장 장윤금)는 8월 3일 전국 수험생 160명 내외를 대상으로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모의면접’을 비대면 실시간 화상 면접으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의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모의면접은 학생부종합전형 중 ‘숙명인재Ⅱ(면접형)전형’과 ‘소프트웨어융합인재전형’을 준비하는 전국의 고등학교 2~3학년과 졸업생 등 수험생들에게 실제 면접과 동일한 형식과 환경의 모의면접 기회를 제공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면접 심사는 수험생이 제출한 서류를 기반으로 개인별로 진행돼 별도의 기출문제가 없기에 이번 모의면접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에게 면접을 대비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모의면접 당일에는 ▲2022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전형 안내 ▲1인당 10분 내외 개별 모의면접 ▲1인당 5분 내외 1대1 피드백 등 유익한 프로그램이 순서대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의면접은 숙명여대의 실제 학생부종합전형 면접 심사와 동일하게 블라인드 형태로 진행돼 면접 평가위원에게 성명, 수험번호, 출신 고교명 등 수험생의 개인정보가 제공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수험생은 면접에서 교복을 착용하거나 개인정보가 포함된 답변을 할 수 없다.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모의면접 참가자는 숙명여대를 직접 방문해 면접 대상자만 입실하는 별도의 시험장에서 노트북으로 면접 평가위원과 비대면 실시간 화상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모의면접 중 ‘제출서류 기반 면접’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의 사실 확인과 더불어 고교 교육과정에서 이수한 활동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2022학년도부터 신입학 전형으로 선발하는 약학부 모집의 면접 심사는 제출서류 기반 면접에 ‘제시문 기반 면접’이 추가된다. 

대입전형의 공정성을 위해 고등학교 2학년만 신청 가능한 약학부 모의면접에서는 제시문 기반 면접만 실시된다. 

약학부 모의면접은 제시문 숙지와 면접 시간을 포함해 1인당 25분 내외로 진행되며, 제시문 기반 면접의 문항은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6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 숙명여대 입학처 홈페이지(admission.sookmyung.ac.kr)에서 하면 된다. 

신청 시 홈페이지에 공지된 ‘숙명여자대학교 2022학년도 수시모집요강’을 참고해 필수 제출 서류인 학교생활기록부(Ⅱ)를 업로드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학교생활기록부 미제출 시 면접 대상자 선발에서 제외될 수 있다. 

숙명여대 입학처는 19일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모의면접 대상자를 발표하며, 선발된 대상자는 자기소개서(한국대학교육협의회 공통양식 1번 문항)를 작성해 온라인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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