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LINC+사업단, ‘승강기기사 자격증 과정’ 개설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 ‘승강기기사 자격증 과정’ 개설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7.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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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승강기산업 인재 양성 위해
한국교통대 승강기기사 자격증 과정 관계자와 교육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는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충주 미래 스마트 승강기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1년 지속가능한 승강기 산업 글로벌 Scale-UP 프로젝트 승강기 기사 자격증 과정’을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승강기 기사 자격증 과정 교육과정은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과 충북과학기술혁신원 공동 주관으로 개설됐으며, 승강기산업 분야 전문가들과 승강기기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1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는 승강기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이공계 학생들과 승강기산업 종사 재직자들이 참여해 80시간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과정은 승강기개론과 승강기설계, 일반기계공학, 전기제어공학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등 승강기 설계와 제조, 설치, 유지 보수를 위한 기계, 건축, 전자, 전기 분야에 대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교통대는 승강기 또는 승강기부품 설계·제조업체, 승강기보수·유지·점검 업체, 승강기검사 대행기관 등으로 취업 진출이 가능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수 한국교통대 LINC+사업단장은 “지역특화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인재 기반 마련과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대학이 승강기산업 맞춤형 교육지원으로 충청권 승강기산업 전문인력 취업연계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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