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박물관, 수장고 투어 프로그램 운영
전북대박물관, 수장고 투어 프로그램 운영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7.0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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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부터…1회 8명 원칙, 백신 접종자는 제한 없이 참여
코로나19 이전 열렸던 전북대박물관 수장고 투어에서 외국인 관람객들이 전시물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박물관은 2021년 국립대학 육성사업 일환으로 박물관 수장고 투어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움츠러든 학생들의 현장체험 학습과 지역민들의 문화 활동을 진작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투어 신청은 지난 1일 시작됐으며, 수장고 소독이 완료되는 오는 8일부터 본격적인 투어가 실시된다. 투어는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1회 8명을 원칙으로 진행하며, 참가자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전라감영 책판과 조선시대 고문서를 두루 살펴 볼 수 있다.

수장고 투어는 내년 2월까지 상시 운영되며, 월~금 오전 1회, 오후 1회 진행된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일정은 반드시 담당자와 협의해야 한다. 안전을 위해 발열 점검·방문록 작성 등 안전수칙을 지켜야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백신 접종이 능동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이번 수장고 투어에는 베네핏이 적용된다. 백신 접종자에 한해 일정과 참여 수에 관계없이 자유롭게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1회 8명 제한 없이 신청도 가능하다. 다만 수장고 투어 시 백신 접종자도 마스크는 착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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