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과학문화진흥센터, ‘천문대 2.0 메이커 활동 프로그램' 시범운영
한국교통대 과학문화진흥센터, ‘천문대 2.0 메이커 활동 프로그램' 시범운영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7.0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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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 2.0 메이커 활동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스마트폰용 천체망원경 만들기를 하고 있다. 사진=한국교통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는 과학문화진흥센터가 협력 천문과학관 관람객을 대상으로 ‘천문대 2.0 메이커 활동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 시범운영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와 안성맞춤천문과학관, 충주고구려천문과학관에서 9월 26일까지 일반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과학문화진흥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과학문화전시서비스 역량강화지원사업 일환으로 천문 미디어 창작과 천문 메이커 활동을 위한 천문대 서비스 콘텐츠 개발 사업을 2018년부터 수행하고 있으며, 개발된 교육 콘텐츠는 전국 천문과학관과 과학교육기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이 사업 수행을 통해 개발된 교육 콘텐츠는 ‘3D프린터를 활용한 스마트폰용 천체망원경 만들기’, ‘3D프린터를 활용한 70mm 천체망원경 만들기’, ‘별자리보드게임 스타파인더스’가 있으며, 교육 콘텐츠에서 사용하기 위해 개발된 3D프린팅 천체망원경 2대와 별자리보드게임키트는 현재 특허 및 디자인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교통대 과학문화진흥센터장 박병준 교수는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협력기관과 천문·과학교육 분야의 교류 및 협업을 강화하고, 전국의 천문과학관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를 보급하여 천문과학관 전시 및 교육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과학문화진흥센터 홈페이지(https://www.ut.ac.kr/ysc.do)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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