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회복 위한 사회정책 방향’ 모색
‘코로나19 이후 회복 위한 사회정책 방향’ 모색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3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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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회정책 19개 연구기관과 2021년 제1차 사회정책 공개토론회
사회정책 전문가와 사회회복과 미래 대응 위한 정책대안 논의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교육부는 30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 사회분야 연구기관과 국책연구단지에서 ‘코로나19 이후 회복을 위한 사회정책방향’을 주제로 제1차 공개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1차 공개토론회에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그동안 사회정책을 점검하고, 앞으로 사회 정책방향을 모색하며, 해외 국가들의 정책 대응 사례를 살펴보고 우리 사회의 위기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안을 논의한다.

첫 번째 발제로는 최항섭 국민대 교수가 코로나19에 대응한 사회정책에 대해 안전·자유·평등·공정의 관점에서 평가하고, 단기·중·장기적 미래 사회정책의 대응방향에 대한 화두를 던진다.

이어 김태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의 고용안정과 기업지원, 취약계층 지원, 미래 산업 육성 등 코로나19 회복을 위한 정책사례를 통해 코로나 이후 시대와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시사점을 제시한다.  

발제 이후에는 김진석 서울여대 교수, 정홍원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성재민 한국노동연구원 본부장, 윤지소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이 토론에 참여하여 사회 회복을 위해 필요한 사회정책에 대해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한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실시간 생중계되며, 교육부 유튜브(www.youtube.com/user/OURMOETV)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페이스북(www.facebook.com/KRIVET4U)을 통해 국민 누구나 접속해 시청할 수 있다. 

공개토론회에서의 발표·논의 내용은 포럼 종료 후 혁신적 포용국가 홈페이지(www.inclusivekore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정부는 그간 다양한 사회정책을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왔고, 앞으로는 일상으로의 복귀와 동시에 미래로의 도약과 전환을 준비해야 한다”며 “토론회가 포용적 회복과 새로운 미래를 내다보는 데 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하며 일상회복과 더불어 우리 사회가 미래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다.

사회정책 공개토론회(포럼)에는 지난 2015년부터 사회분야 연구기관과 전문가 및 정부부처 등이 참여해 범부처적 대응이 필요한 사회 쟁점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책 대안을 공론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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