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 고령친화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청운대, 고령친화산업 전문인력양성사업 선정
  • 백두산 기자
  • 승인 2021.06.29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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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 국비 6억원 확보, 고령친화산업과 디지털융합 혁신 인재 양성
청운대 본관 전경. 사진=청운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청운대학교는 최근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가 지원하는 고령친화산업 전문인력양성 지원사업에 부산대 URP 사업단과 함께 선정돼, 고령친화산업과 디지털 전환 기반의 전문인력을 양성을 위해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운대에 따르면 오는 2023년까지 3년간 총 6억원의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총 7억5천만원이 투입되며, 인구고령화 시대에 맞춘 고령친화산업의 디지털 전환 등 고령친화산업의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 융·복합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번 교육은 고령친화산업의 디지털 전환기술에 관심을 두고 취업과 창업을 준비 중인 ▲‘취·창업 교육’부터 기업의 재직자 및 CEO의 디지털 기술경영 기반을 위한 ▲‘기술경영(MOT) 교육’, 부산지역 맞춤형 고령친화형 제품의 표준화, 인·허가 방안을 교육하는 ▲‘표준화, 인·허가 교육’ 등 3개 과정을 운영한다.

청운대 컨소시엄은 산업현장 변화에 따른 변화와 산업계 수요를 빠르게 반영하기 위해 2개 참여기관과 약 40여 협력기관‧산업체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추고 각 참여기관과 고령친화산업을 위한 인턴십, 취업연계, 창업교육, 산학협력, 특강, 교육과정 개발 등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실무기반 융합인재를 양성한다.

이번 사업의 책임을 맡고 있는 문명국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장(청운대 글로벌경영학과 교수)은 “고령친화산업은 인구 고령화 시대에 전 세계적으로 관심이 증대되는 산업이며, 고령친화산업과 4차 산업의 핵심인 디지털전환이 접목되면, 사물인터넷, 모바일, 인공지능 등 혁신 제품과 서비스가 더욱 발전하고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본 교육을 통해 기본적인 디지털 혁신 역량 기술에 고령친화산업 마인드를 적용하면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주도권을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교육생은 사업단 홈페이지(http://cwsenior.modoo.at)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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