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수시모집 궁금증 푼다"...시도교육청 대입설명회 잇달아 마련
"2022 수시모집 궁금증 푼다"...시도교육청 대입설명회 잇달아 마련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6.29 06: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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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1 대입상담캠프’, 경남도교육청 ‘제11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진행
지난해 8월 경남도교육청이 경상국립대에서 진행한 ‘제10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대입 정보를 얻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본격적인 수시모집을 앞두고 전국시도교육청이 변화된 2022학년도 수능체제와 대입 공정성 강화 방안 첫 적용에 따른 대입전형의 변화, 코로나19로 인해 대입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3 학생과 학부모에게 도움을 주고자 대입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수험생·학부모를 위해 7월 진행되는 교육청 주관 대입 설명회를 정리했다.


부산교육청, 7월 16일 벡스코서 ‘2021 대입상담캠프’ 개막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7월 16일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새로운 미래, 내 꿈의 여정’이라는 슬로건으로‘2021 대입상담캠프’를 연다.

대입상담캠프는 학생, 학부모, 시민들에게 대학별, 전형별 생생한 대입정보와 맞춤형 1대 1 대입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4개 주제관, 62개 부스, 대면상담창구 40개, 설명회관 6개를 운영한다.

또한 부산 지역 대학, 서울 주요 대학, 이공계 특성화 대학 등 63개 전국 주요 대학이 참여할 예정이다.

4개 주제관은 ▲62개 전국 주요 대학 입학처 관계자가 직접 수시모집 전형을 안내하는 대학정보관 ▲부산진학지원단 상담교사단이 2022학년도 수시전형대비 대면상담을 하는 대면상담관 ▲45개 대학의 입시설명회가 진행되는 대입설명회관 ▲교사대상 학생부종합전형 관련 특강을 운영하는 학생부종합관 등으로 운영된다.

대면상담관 참가자는 학교생활기록부, 모의평가, 전국학력평가 성적표, 자기소개서 작성 초안 등을 지참하면 보다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대입상담캠프는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전면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대학별 참여현황, 세부계획, 사전신청 방법 등은 지난 22일부터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http://dream.pen.go.kr)에 공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부산광역시미래교육원 진로진학지원센터는 오는 7월 19일부터 30일까지는 부산 지역 대학 초청 입학설명회도 개최해 수험생들에게 정확하고 깊이 있는 대입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류성욱 부산미래교육원장은 “이번 대입상담캠프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맞춤형 대입정보와 수시상담을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열린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는 생생한 대입정보를 한자리에서 손쉽게 얻을 수 있고, 대학입학처 관계자로부터 생생한 정보를 직접 들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도교육청, 7월 24~25일 ‘제11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 개최

경남도교육청은 오는 7월 24~25일 이틀 동안 경상국립대에서 90개 대학이 참가하는 ‘제11회 아이좋아 대학진학박람회’를 연다.

‘꿈의 날개로 미래를 향해 날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대학진학박람회에서는 최신 대입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도내 고교생·학부모·교사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박람회는 ‘나눔’, 소통‘, ’공감‘, ’배려‘ 총 4가지 주제로 나눠 ▲나눔-일반대 정보관, 온라인 대학 설명회관, 전문대 정보체험관, 대학 설명회관 ▲소통-계열 특강관, 학종 소통관, 대입 경청관, 선배 만남관 ▲공감-화상 상담관, 학종 상담관, 상담 협업관 총 11개 주제관과 ▲배려-안심쉼터로 구성됐다.

박람회에는 수도권 31개 대학, 지역 46개 대학, 경남지역 전문대 10개 대학, 기타 4개 기관, 총 90개 대학이 참가할 예정이다.

홍정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가 변화된 대입전형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학생‧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수시모집에 응시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서비스를 제공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지역거점국립대와 교육대 진학설명회를, 4월 사관학교 입학설명회, 5월 진학엑스포 행사와 과학기술원 입학설명회를 진행해 학생·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는 한국외대, 서강대, 중앙대, 건국대, 서울시립대, 경희대 대입설명회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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