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클럽 멘토님의 지도로 문해력이 향상돼 기쁩니다”
“북클럽 멘토님의 지도로 문해력이 향상돼 기쁩니다”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6.2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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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 연암독서클럽 운영 학생들 학습력 '쑥쑥'
연암대 '연암독서클럽' 학생들이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 해단식을 하고 있다. 사진=연암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연암독서클럽 멤버로 활동한 한 학기 동안 북클럽 멘토님의 지도로 문해력이 향상돼 기쁩니다”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가 최근 '2021학년도 1학기 연암독서클럽’ 과정을 마치고 실시한 해단식에서 최우수클럽상을 수상한 ‘리딩(Reading or Leading)’ 팀의 대표 구현웅씨는 독서클럽 참여 소감을 28일 이같이 밝혔다.

구씨는 특히 “리딩 클럽 멤버들과 책을 매개로 생각을 교류하고 상호 공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연암대에 따르면 연암독서클럽은 멘토링에 기반한 독서 그룹토론 활동을 통해 읽기와 쓰기, 말하기 역량 등 국어 기초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비교과 프로그램이다.

연암독서클럽은 지난 4월 28일 창단식을 거쳐 6개 클럽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3개월간 6회에 걸쳐 독서 멘토링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온라인 멘토링 기간 중 1권의 지정도서와 2권의 클럽별 희망도서를 읽고, 각 회차마다 독서법 멘토링 및 클럽원들과의 독서토론을 하고 독서일지를 작성했다. 

연암독서클럽은 2~3시간 멘토링을 진행하고 1페이지 분량의 독서 일지를 작성한 뒤 10분 간 발표 후, 일상생활에 한 가지를 적용하는 ‘보고·깨닫고·성장하기’ 독서법 멘토링을 해 학생들의 국어 기초학습역량 향상과 자아성장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연암대는 이번 온라인 클럽 해단식에서 높은 참여도와 우수한 활동을 보여준 최우수클럽 1개 팀과 우수클럽 1개 팀에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주종철 교무처장은 “연암독서클럽에 참여해 책과 가까워지고 다른 멤버들과 함께 생각과 의견을 나누면서 한층 성장해 나가는 학생들의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연암독서클럽과 같이 학생의 기초학습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LG그룹이 설립하고 지원하는 연암대는 LG계열사 취업 지원과 주문식 교육, 맞춤형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Ⅰ·Ⅲ유형 선정, 교육부 주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2단계 선정 등 우수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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