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사회복지학과, 기후·환경위기 극복 캠페인
호남대 사회복지학과, 기후·환경위기 극복 캠페인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6.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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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론 수강 ‘어스어스’ 조원들, 기획한 올바른 분리배출 제안 실천
호남대 학생들이 자원봉사론 과목 수강생 어스어스(Us Earth) 조원들이 기획한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호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학생들이 지구촌 자연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는 기후·환경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학내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호남대 사회복지학과에 따르면 자원봉사론 과목 수강학생 중 어스어스(Us Earth) 조원들이 기획한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광산구자원봉사센터와 11월 30일까지 진행하고, 지성관(6호관) 곳곳에 분리배출 방법 포스터를 부착해 환경을 지키고 보존하는데 학교 구성원들의 동참을 촉구하고 있다.

수거된 페트병은 광산구자원봉사센터에서 1개당 10포인트를 적립해주며, 2000포인트 이상 쌓일 시 현금으로 바꿀 수 있다. 12월에는 적립된 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꿔 기부할 계획이다. 

어스어스 팀장 김대한 씨는 “작은 실천이지만 나부터 분리배출하는 습관을 들이고,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줄 수 있도록 공부하겠다”며 “모든 대한민국 국민이 기후위기, 환경문제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실천에 동참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남대 사회복지학과 자원봉사론은 사회복지학의 여러 기초과목을 이수한 학생들에게 자원봉사 개념과 정신, 다양한 자원봉사 영역을 소개할 뿐 아니라 사회복지 관련 기관에서 사회복지사로 활동할 때 필요한 자원봉사 관리자로서의 역할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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