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 ‘오픈 캠퍼스’ 확대 운영
충남대, ‘오픈 캠퍼스’ 확대 운영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6.2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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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안전공사 등과 연계
충남대 등 관계자들이 2020 오픈캠퍼스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는 지역의 공공기관과 지역과 기관의 특성을 살린 직무·현장견학 중심의 교육과정인 ‘오픈캠퍼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충남대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한국조폐공사, 한국서부발전,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목원관리원 등과 각각 연계 오픈캠퍼스를 운영한다. 

한국조폐공사는 지난 21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0일까지 8주 과정으로 취업역량 제고 패키지 형태의 현장실습형 과정을 운영하며, 한국서부발전은 오는 28일부터 7월 23일까지 3주의 현장실습과 1주의 모의훈련이 포함된 오픈캠퍼스를 진행한다.

또한 한국가스공사는 6월 28일~7월 2일 IS)9001(품질경영시스템) 인증심사원 집중 교육을 진행한다. 또 방학기간 동안 한국수목원관리원(국립세종수목원),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오픈캠퍼스를 운영하기 위한 참여 학생을 선발한다.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선도대학인 충남대를 비롯해 건양대, 고려대 세종캠퍼스, 공주대, 목원대, 배재대, 한남대, 한밭대 등 지역의 8개 대학의 재학생 100여명이 참여한다.

충남대는 혁신도시 이전과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에 따른 지역 공공기관의 특성을 살려 직무와 현장견학 중심의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경쟁력과 실무 능력을 기르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오픈캠퍼스를 운영하고 있다.

충남대는 지난 동기 계절학기 기간 동안 한국서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와 오픈캠퍼스를 운영하며 실무 수업과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2021학년도 1학기 한국조폐공사와 15주 과정의 오픈캠퍼스를 운영했으며, 여름방학기간 동안 조폐공사, 서부발전, 가스안전공사, 수자원공사, 수목원관리원 등과 하기 계절학기 형태로 오픈캠퍼스 프로그램을 확대하게 됐다.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오픈캠퍼스’는 공공기관과 지역대학이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직무 및 현장견학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은 지역인재 채용에 상대적으로 적극적인 한국서부발전과의 오픈캠퍼스 시범 운영에 이어 2021학년도 1학기 오픈캠퍼스 과정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영석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단장은 “취업 선호도가 높은 공공기관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다는 점에서 지난 겨울방학 동안 시범운영한 오픈캠퍼스에 대한 학생들의 호응이 좋았다”며 “충남대뿐만 아니라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에 참여하는 지역 대학생들에게 보다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기관들과 오픈캠퍼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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