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이버대, 한국교류분석협회와 업무 협약
대구사이버대, 한국교류분석협회와 업무 협약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6.25 17: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상호 긴밀한 교류 추진
송유미(왼쪽) 대구사이버대 사회복지상담학과 학과장과 안수룡 한국교류분석협회 회장이 지난 24일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구사이버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대구사이버대학교(총장 이근용)는 지난 24일 한국교류분석협회와 4차 산업혁명과 산업변화에 대처하고 상호 긴밀한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향후 양 기관은 ▲대구사이버대 재학생들 현장실습 지원·편의 제공 ▲공동연구·학술 세미나 등 공동 개최 ▲한국교류분석협회 소속 임직원·소속 회원, 산하 지부 소속 임직원·회원 대구사이버대 입학 시 산학협약장학금 지급 ▲양 기관의 상호 홍보활동 적극 지원 등에 협력한다.

특히 대구사이버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상담·복지, 치료 계열 학과와 한국교류분석협회의 활발한 교류로 재학생들에게 협회를 알리는 역할뿐 아니라 교육·연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송유미 사회복지상담학과 학과장은 “상호 긴밀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는 물론 나아가 국제적으로도 교류분석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교류분석협회는 정신의학자 에릭 번(Eric Berne, 1910-1970) 박사에 의해 개발된 임상심리학에 기초를 둔 인간행동에 관한 분석체계 또는 이론체계를 토대로 1990년 대구대 산업복지학과 故 우재현(1942-2002) 박사에 의해 조직, 창립된 협회다. 교육, 상담, 심리치료, 조직개발, 인간관계가 존재하는 모든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연구, 보급 활동하고 있으며, 많은 전문인력을 양성해 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