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대 HK+사업단, 2021년 하계 소수언어학당 무료 개강
안양대 HK+사업단, 2021년 하계 소수언어학당 무료 개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6.2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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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어·라틴어·몽골어·시리아어 강독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안양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은 문명교류사에 있어 기초가 되는 중요한 언어들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는 ‘소수언어학당’을 개강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양대에 따르면 소수어학당은 지난해 2020년 겨울방학부터 운영을 시작해 동서양 문명교류의 기초가 되는 고대 시리아어와, 만주어, 위구르어, 페르시아어 강좌들을 개설해 기초 문법을 중심으로 강의를 했다.

특히 이번 여름방학에는 랍반 사우마의 시리아어 여행기를 강독하는 시리아어 강좌, 요세푸스의 아피온 반박문(Contra Apionem)을 원어로 읽는 그리스어 강좌, 라틴어 기초문법을 배우는 라틴어 강좌, 몽골어 중급 문법을 배우는 몽골어 강좌가 개설된다.

오는 28일부터 시작되는 소수언어학당의 모든 강좌는 무료로 제공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메일(anyanghk_sosu@naver.com) 혹은 전화(031-441-8791)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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