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강경오 교수, 연구재단 신진연구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
광주대 강경오 교수, 연구재단 신진연구 세종과학펠로우십 선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6.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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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하중·토압저감 위한 고중량 복합지반재료 개발·최적화 설계기술’ 연구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광주대학교는 토목공학과 강경오(사진) 교수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1년 신진연구 세종과학펠로우십’에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세종과학펠로우십은 젊은 과학자가 원하는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핵심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 정착할 수 있도록 연구 몰입을 장려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됐다.

강 교수는 오는 2026년 2월까지 5년 동안 총 6억530만 원을 지원받아 ‘지진하중 및 토압 저감을 위한 고중량 복합지반재료 개발 및 최적화 설계기술’을 주제로 안벽 구조물 설계 시 최적화 활용기술 등을 제안하는 것을 목표로 연구할 계획이다.  

강 교수는 “이 연구는 과학 기술과 경제·산업, 사회적 측면에서 큰 이점이 있다”며 “새로운 지진하중과 토압 저감의 메커니즘에 관한 학문적 지식, 기존 고비용의 내진 보강재료 및 공법 대처, 환경오염문제들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 교수는 지난 2018년 연구재단 신진연구사업에 선정돼 올해 2월까지 2억2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해양 준설토를 활용한 고함유 유리석회 전로제강슬래그의 팽창성 제어와 강도 개선 효과’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는 등 2회 연속 연구재단 연구과제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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