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기숙형대학(RC) 올해 졸업자 취업률 95.24%
영남이공대, 기숙형대학(RC) 올해 졸업자 취업률 95.24%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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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삼성 등 대기업 취업 잇따라
올해 2월 졸업생 21명 중 20명 취업·편입 성공
영남이공대 천마스퀘어 전경.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 천마스퀘어 전경. 사진=영남이공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영남이공대학교는 기숙형대학 RC(Residential College) 졸업생 95.24%가 삼성전자와 포스코, 코오롱, 호텔신라, 금호석유화학 등 대기업에 취업했다고 24일 밝혔다.

영남이공대 기숙형대학이 2021년 2월 기숙형대학 졸업자 취업을 자체 조사한 결과 21명 중 20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취업률 95.24%를 기록했다.

전문대 최초로 시행된 영남이공대 기숙형대학은 단순 주거공간으로만 사용되는 기숙사와 달리 생활과 학습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공실무능력 및 직무수행능력 향상, 외국어 어학 능력 향상, 생활 습관과 태도 변화에 초점을 맞춘 융복합형 인재 양성 교육시스템이다.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기숙형대학 졸업생은 LG 디스플레이와 SK하이닉스, 포스코, 삼성전자, 한화 등의 대기업과 중견기업에 취업했으며, 영남대와 건국대, 경기대, 한국산업기술대 등 4년제 대학 편입에 성공했다.

영남이공대 기숙형대학의 이같은 성과는 RC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글로벌 인재 필수 항목인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실무회화와 글로벌튜터링 진로지도, RC 경력개발 프로그램, 전공 자격증 준비 등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경쟁력을 키운 결과다.

김용현 기숙형대학 학장은 "이번 95.24%의 높은 취업률은 RC 취업지도 교수진의 학년별, 분야별 체계적인 지도와 학생들의 자율적 규칙 이행 덕분”이라며 "전공 교과목 뿐만 아니라 외국어와 인성 교육 등 다양한 RC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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