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첨단기술 교육공간 ‘CU INNO SPACE’ 개소
조선대, 첨단기술 교육공간 ‘CU INNO SPACE’ 개소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6.2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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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 활용 프로젝트 창작·체험·구현 공간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
조선대 관계자들이 24일 첨단기술 교육공간 CU INNO SPACE 개소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는 학생들이 인공지능(AI)분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자유로운 창작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CU INNO SPACE(이노 스페이스)’를 구축하고 개소식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조선대에 따르면 대학혁신지원사업과 SW중심대학사업의 지원을 받아 구축된 CU INNO SPACE는 IT관련 전자공학부와 컴퓨터공학부, 인공지능공학과, 정보통신공학부로 구성된 조선대 IT융합대학에 조성됐다.

IT융합대학 1층 로비에 위치한 크리에이션 스페이스는 개인이나 팀단위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개방형 창의공간으로, 55인치 모니터 9개가 합쳐진 대형 모니터가 설치돼 프로젝트 수행 외에 학회나 전시회에도 활용될 수 있다.

이노베이션 스페이스는 AI, 증강현실(AR)과 관련 기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장비와 기기를 갖췄다. 360도로 자유롭게 걷고 뛰며 가상현실(VR)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AR과 VR 체험과 창작물 테스트, 첨단기술 관련 비교과 프로그램, IT분야 체험 캠퍼스 투어 등 첨단기술과 관련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전망이다.

IT융합대학 2층에 위치한 메이커 스페이스와 3D 프린터 공작실은 3D 프린터를 활용해 창작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창작 공간으로, 3D 프린터를 이용해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출력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고 있다.

142㎡ 규모의 에듀케이션 스페이스는 교육 콘텐츠 축적을 위한 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강의와 해커톤대회, 산학캡스톤 디자인교육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조선대는 이날 개소한 CU INNO SPACE를 첨단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 창작·체험·구현공간으로 특화해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 교육에 활용할 뿐 아니라 연구개발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점차 활용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민영돈 총장은 “CU INNO SPACE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우리 학생들과 지역민들이 창의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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