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안전한 캠퍼스 조성 위해 '확인했SHU?!' 캠페인 전개
삼육보건대, 안전한 캠퍼스 조성 위해 '확인했SHU?!' 캠페인 전개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6.24 14: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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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경찰서와 협력해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 실시
삼육보건대 총학생회가 교내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삼육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총학생회와 동대문경찰서가 최근 안전한 캠퍼스 조성을 위한 ‘확인했SHU?!’ 캠페인의 일환으로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육보건대에 따르면 ‘확인했SHU?!’는 캠페인은 성평등한 캠퍼스 조성을 위해 학생의 젠더 감수성을 바로잡고, 보건 의료인으로서 젠더 감수성을 높여 인권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높이고자 지난 2019년부터 실시되고 있다.

‘확인했SHU?!’는 총학생회를 주축으로 ACE 양성평등 리더 교육을 수료한 학생 리더가 대학 내 불법 카메라를 점검하는 등 젠더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내 캠페인으로 실시한다.

총학생회와 동대문경찰서는 대학 내 화장실과 탈의실, 실습실 등의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를 확인하고, 점검이 완료된 곳에 불법 촬영 점검 안전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한 학생에게는 디지털 범죄예방을 위한 불법 촬영 탐지 카드인 ‘몰가드’를 배포했다.

이예서 총학생회장은 “디지털 범죄의 심각성과 우리가 할 수 있는 활동을 생각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양성평등 리더로서 학생들이 디지털 범죄로부터 안전하게 대학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혁 인권센터장은 “확인했SHU?! 캠페인은 단순히 불법 카메라의 단속이 아니라 유관기관이 함께 조성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내 구성원들과 성평등과 안전한 캠퍼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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