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보건대, 신산업 STAR 사업단 발대식
대구보건대, 신산업 STAR 사업단 발대식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6.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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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헬스케어분야로 첨단 임상검사기술 선도하는 임상병리사 육성
대구보건대가 지난 23일 ‘신산업 STAR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보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지난 23일 신산업 특화 선도전문대학으로서 사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구성원들과 사업 추진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신산업 STAR(Smart Technology in Advanced diagnostic with Revolution) 사업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보건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신산업분야 특화 선도전문대학에 대구보건대가 선정됨에 따라 첨단 진단검사기술을 선도하는 신기술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신산업 STAR사업단을 신설했다고 전했다.

사업단은 신산업 특화사업 추진과 성과 관리의 체계적 운영을 위해 교육인증센터, 사업운영지원팀을 구성해 창의적 문제해결역량‧신기술 현장실무역량‧윤리적 공감소통역량을 갖춘 첨단 임상검사기술을 선도하는 임상병리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단이 추진하는 맞춤형 바이오 진단검사 전문가 과정과 스마트 의료기기 전문가 과정은 ‘맞춤형 헬스케어’에 특화된 혁신 교육모델로, 취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취업과 진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DHC Smart Course(신산업 특화 단기직무과정)를 개설해 타 학과 학생들도 신산업분야에 대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남성희 총장은 “신산업 특화 우수 전문기술인재 양성 거점기관으로서 학과 운영체제 구축과 신산업 특화 교육모델 개발로 신산업분야 교육 혁신의 선도적 모델을 창출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기술을 기반으로 산학연 협력과 지역사회 연계활동으로 맞춤형 헬스케어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보건대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올해부터 2023년까지 매년 10억 원 씩 모두 30억 원을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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