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한국조폐공사, 지역 기반 혁신·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
충남대·한국조폐공사, 지역 기반 혁신·동반성장 생태계 조성 위한 업무협약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6.24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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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의 특장점 활용해 공동과제 추진, 청년 취업역량 강화
이진숙(왼쪽) 충남대 총장과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이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충남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는 한국조폐공사와 지역 기반의 혁신·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충남대 이진숙 총장과 한국조폐공사 반장식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는 지난 23일 충남대 대학본부 리더스룸에서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충남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사회 발전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양 기관의 특장점을 활용해 캡스톤디자인⋅창업경진대회 등 공동과제 추진을 바탕으로 청년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통한 우수인력 양성 ▲공공기술기반 창업아이템 발굴 및 사업화 지원 ▲제4차 산업 주요 기술 및 노하우, 인프라의 공동 활용 ▲양 기관의 특성과 핵심자원을 활용한 사회적 가치 창출⋅확산 등 공동의 보조를 맞추게 된다.

이 총장은 “한국조폐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인재 양성 시너지 효과의 극대화를 이루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혁신의 모범적 사례를 창출할 것”이라며 “충남대는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혁신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과 국가의 혁신성장동력을 제시하는 국가 거점국립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반 사장은 “학생들과의 협업이 공사직원들에게 신선한 자극이 되고,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공사가 일하는 방식의 혁신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추진해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창출하는 한편,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혁신 공기업의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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