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현실에선 "빗자루 타고 별도 딸 수 있어요"
가상현실에선 "빗자루 타고 별도 딸 수 있어요"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22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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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서 공중비행 게임 콘텐츠 등 선보여
졸업 작품 ‘별따러 온 그대’, ‘VR 요리체험’ 등 산학협력 및 구매 문의 줄이어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SEOUL VR·AR EXPO 2021)에서 한 관람객이 한국기술교육대 학생의 졸업작품인 '별따러 온 그대'를 체험하고 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지난 16~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서울 가상증강현실 박람회(SEOUL VR·AR EXPO 2021)에서 한 관람객이 한국기술교육대 학생의 졸업작품인 '별따러 온 그대'를 체험하고 있다. 

22일 한국기술교육대에 따르면 이 대학 LINC+사업단은 이번 박람회에 학생 졸업 작품 2점과 학생 창업기업의 사업아이템 2점, 150인치 디스플레이를 활용한 가상전시관 등을 전시했다. 

이중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졸업 작품들은 다수의 산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산학협력 프로젝트 및 구매에 대한 문의가 이어졌다.

졸업 작품 ‘별따러 온 그대’는 하드웨어 기기와 가상현실 기술을 바탕으로 빗자루를 통해 공중을 비행하는 게임으로 관람객의 인기를 받았다. 이 작품은 미디어 가상증강현실 전문기업 '둥근별'에서 기술이전을 진행 받아 올해 하반기 제품으로 출시 예정이다.

또한 ‘VR요리체험'은 다수의 기업으로부터 산학협력 프로젝트 제안과 함께 여러 교육기관에서도 구매 문의를 받았다.

이외에도 학생 창업기업 ‘하이퍼큐브’는 아두이노로 공장 운영을 배울 수 있는 스마트제조 게임화 콘텐츠 ‘뚝딱뚝딱 펫토리’와 가상현실 방탈출 게임의 공포버전 ‘GreedER’를 전시했다.

이규만 LINC+사업단장은 “우리 대학만의 특성화된 교육과정이 반영된 결과물이 많은 관심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성과들을 지속적으로 공유·확산함으로써 신산업 분야의 인재양성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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