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창업지원단, 예비창업자·창업자 집중 멘토링 ‘컨설팅 위크’ 추진
서울대 창업지원단, 예비창업자·창업자 집중 멘토링 ‘컨설팅 위크’ 추진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6.22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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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이 21~25일 서울대 해동학술문화관에 상주하며 신청자별로 컨설팅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은 학내외 예비창업자의 성공적 창업 준비와 창업자의 초기 창업기업의 경영자립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 1:1 집중 멘토링인 ‘컨설팅 위크’를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서울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컨설팅 위크’는 창업활동으로 바쁜 학내외 (예비)창업자와 입주기업의 편의를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21~25일 서울대 관악캠퍼스 해동학술문화관에 상주하며 신청자별로 컨설팅을 진행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컨설팅 위크에는 법률, 회계․세무, 노무, 지식재산권, 사업성 및 투자 검토 등을 위해 변호사, 회계사 등 30여 명 전문가를 초청했다.

서울대 창업지원단은 이번 컨설팅 위크가 일회성 멘토링‧컨설팅에 그치지 않도록 실질적으로 창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후속 멘토링‧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파트너십을 갖고 창업자를 지원해줄 전문가 발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업지원단 홍용택 단장은 “창업은 대학이 가진 지식 및 기술가치를 사회에 환원하는 직접적 수단으로, 기존 지식재산권의 가치를 제고하는 능동적 활동”이라며 “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실효적 지원을 위해 대학이 가진 자산을 적극 활용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대 창업지원단은 학내외 (예비)창업자 대상 전문가 멘토링‧컨설팅 프로그램을 상시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대 창업지원단 홈페이지(https://startup.snu.ac.k)를 통해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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