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경영대학원, 인공지능 연계 문화예술콘텐츠 분야 선도
상명대 경영대학원, 인공지능 연계 문화예술콘텐츠 분야 선도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21 1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 인공지능 연계 콘텐츠 혁신인재 양성 사업’ 플랫폼기관 선정
상명대 경영대학원 Arts & Technology MBA 과정 소개 이미지. 자료=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2021 인공지능 연계 콘텐츠 혁신인재 양성 사업’ 플랫폼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문체부 등에 따르면 이 사업은 문화예술 콘텐츠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과 연계를 통해 창의적 콘텐츠의 혁신인재와 잠재인력 양성, 현업인의 직무 전환 등 산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위해 추진된다.

사업에 선정된 상명대 경영대학원 Arts & Technology MBA 과정은 창의융복합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설된 전공으로, 스마트 문화예술교육 솔루션 ‘아르떼 ON+’ 프로젝트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이번 인재양성 사업은 AI 연계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교육생들의 이해 수준과 프로젝트 참여 역할을 고려해 예술 기반의 콘텐츠 기획, 예술 기반의 공학 심화, 공학 기반의 예술 융합(재교육) 등으로 구분한다.

교육과정은 문화예술콘텐츠기획, AI예술공학, 예술기업가정신의 Trinity 융합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Project Based-Learning) 방식으로 운영된다. 

최은정 상명대학교 경영대학원 원장은 “Arts & Technology MBA가 지향하는 창의 융합적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목표가 이번 사업의 취지와 부합하여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예술적 창의성과 인공지능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사회적 가치(CSV)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인재들을 배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인재양성 플랫폼 사업 교육생 모집은 오는 21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