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평 유지 배달통', 전북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수평 유지 배달통', 전북대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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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시스템공학부 학생팀 우수 아이디어로 호평
온라인 플랫폼 통해 학생 작품 상설 전시
전북대 캡스톤디자인 온라인 경진대회 시상식 참석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18일 2021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했다. 

시상식에서 대상은 기계시스템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알비투케이팀의 ‘1축 액티브, 1축 패시브를 이용한 수평유지 배달통’이 받았다.

알비투게이팀은 코로나19로 배달음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상황을 감안해 내용물의 수평을 유지할 수 있는 배달통을 개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지환 팀장은 “제품 개발에 한 학기를 쏟아부을 수 있었던 귀중한 시간을 갖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작품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기쁘고 개발을 위해 도움 주신 지도교수님과 LINC+ 사업단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의 전공지식과 창의력을 결합해 실생활과 산업현장에서 사용될 수 있는 제품과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프로젝트형 교과목이다. 

전북대 LINC+사업단은 온라인 캡스톤디자인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작품 기획과 실험실습비 지원, 완성 작품의 출품,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심사를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있다.

고영호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캡스톤디자인 등 실습 교과목에도 뉴노멀의 바람이 불어오고 있다”며 “이런 상황 속에서도 우리 LINC+사업단은 항상 흐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 작품은 전북대 LINC+사업단 캡스톤디자인 전시관(http://lincplus.jbnu.ac.kr/contest)를 통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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