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SSU모의전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숭실대, 학생부종합전형 대비 ‘SSU모의전형 체험 프로그램’ 운영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6.18 1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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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부터 7월 5일까지 참가 신청
면접관 2명과 모의면접 기회, 피드백·멘토링 제공
지난해 실시한 ‘SSU모의전형 체험 프로그램‘ 모습. 면접관 2명이 학생을 대상으로 모의면접을 하고 있다.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SSU모의전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숭실대에 따르면 SSU모의전형 체험 프로그램은 수험생들의 학생부종합전형 준비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것으로, 모의면접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면접관 2명이 학생 1명을 대상으로 13분 내외의 모의면접을 실시하며, 피드백과 멘토링도 함께 한다.

SSU모의전형 체험 프로그램은 인문·경상계열 학생 70명, 자연계열 및 융합특성화자유전공학부 학생 70명 등 140명을 선발하고, 코로나19의 상황을 고려해 전면 비대면으로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7월 5일까지며, 모의면접은 7월 29, 30일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숭실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admission.ssu.ac.kr/)를 통해 교내 활동과 공동체 경험, 진로 계획 등이 담긴 자기소개서를 제출하면 된다. 

조상훈 숭실대 입학처장은 “학생들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 입시 준비를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해마다 ‘SSU모의전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제 면접과 동일한 면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숭실대는 합리적이고 투명한 대입전형 운영과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3년 연속 선정됐으며, 입학사정관 교육 프로그램을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입시 결과·자기소개서 작성 가이드·면접 지도 가이드 등의 내용을 담은 교사용과 학생용 자료집을 제작해 전국 고교에 배포하며 공정한 대입 전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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