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2021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경상국립대, '2021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6.1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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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연속 '대학진로탐색캠프 사업'에도 동시 선정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는 교육부의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부는 대학의 2021년 사업계획과 2022학년도, 202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등을 중심으로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활동, 전형 단순화 및 정보공개 강화, 사회적 배려 대상자 및 지역균형 관련 전형 운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학을 선정했다.

경상국립대는 입학사정관 규모와 입학정원 등 불리한 여건에서도 대입전형 간소화와 공정성 제고 노력, 학교교육 중심의 전형 운영, 지역인재·고른 기회 전형 확대 등 사회 공헌 노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동엽 경상국립대 입학정책실장은 “연초부터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대비해 평가지표 분석 및 대입전형 정보 제공과 전형 단순화, 사회통합전형 운영 등에 역점을 두고 사업을 준비한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는 또한 국책사업으로 4년 연속(2017~2021년) 대학진로탐색캠프 사업과 진로체험버스 경상권역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021년에는 사업비 1억3000만원을 지원받는다.

경상국립대는 대입전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경남지역 고교교육의 충실한 여건 조성과 우수한 입학자원 유치를 위한 '중·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집중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호 입학처장은 “2021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유형Ⅰ)에 12년 연속 선정과 함께 8억6200만 원의 국고지원을 받게 됐다”며 “국가거점대학으로서 대입전형의 공정성 강화와 고교-대학 연계 및 진로체험 등 우수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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