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고교생 초청 전공체험·상담 행사 마련
전북대, 고교생 초청 전공체험·상담 행사 마련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6.17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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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진학박람회 17일 개막…전북지역 학생 1500여명에게 학과 선택, 진로탐색의 장 제공
전북대가 17일 시작한 고교초청 전공상담 행사 현장 모습. 사진=전북대 제공
전북대가 17일 개막한 진로진학박람회 참가 학생들이 전공상담을 받고 있다.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진로 선택을 고민하는 고교생들에게 진로탐색과 학과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진로진학박람회를 17일 개막했다고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전북지역 고교생 1500여명과 전북대 81개 학과가 참여해 학생들의 진로탐색을 위한 전공 상담, 체험 등을 실시한다. 행사는 18일까지 이틀 간 진수당과 전대학술문화관에서 진행한다.

또한 입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코너를 별도로 마련, 입학사정관이 직접 참여해 학생부종합전형 등 수시, 정시에 관한 입시상담도 실시한다.

박람회는 코로나19로 인한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초청 대상 고교를 전북지역으로 제한하고, 참여 학생도 1개 고교당 200명 이내로 제한해 시간대별로 분산 운영하고 있다.

주상현 입학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방역수칙을 마련하고 참여인원을 제한하는 등 준비과정에서의 어려움이 많았다”며 “어렵게 준비한 만큼 참가한 고교생들이 전공을 알아보며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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