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13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숭실대, 13년 연속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6.1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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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대입전형 단순화·정보공개 확대’ 영역에서 우수 평가
숭실대 전경. 사진=숭실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교육부 주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3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교육 내실화와 수험생 입시 부담 완화를 위해 교육부가 주관하는 재정지원사업이다. 

숭실대는 입학사정관 회피 배제 제도와 대입전형 과정 블라인드 평가의 탁월한 운영으로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영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소프트웨어 특기자전형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통합 운영하며 ‘대입전형의 단순화 및 정보공개 확대’ 영역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숭실대는 10억2400만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13년간 누적 지원 금액은 111억7000만원에 달한다.
 
조상훈 입학처장은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입시운영과 학생, 학부모의 입시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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