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 뷰티헤어디자인과, “재능기부로 마음 전달”
신성대 뷰티헤어디자인과, “재능기부로 마음 전달”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6.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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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학내 경비·미화 근무자 50여명에 미용봉사
신성대 뷰티헤어디자인과 학생들이 지역주민, 학내 경비·미화 근무자 등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하고 있다. 사진=신성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뷰티헤어디자인과는 지난 15일 LINC+사업의 일환으로 대학 인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미용 봉사활동을 했다고 17일 밝혔다. 

뷰티헤어디자인과 강주희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와 2학년 학생 36명은 이날 지역주민과 학내 경비·미화 근무자 등 50여명을 대상으로 헤어 컷, 퍼머넌트, 염색, 드라이, 두피마사지, 네일 등의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대학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온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학생들이 쾌적한 캠퍼스에서 건강한 대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애써온 학내 현장근무자들에게 그간의 헌신에 보답하고자 마련됐다.

강주희 뷰티헤디자인과 학과장은 “전공 관련 봉사활동은 현장실습 효과도 얻을 수 있고, 재능기부를 통해 학생들이 얻는 정서적 경험은 취업 후에도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전문지식과 기술에 더해 훌륭한 인성까지 겸비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대 뷰티헤어디자인과는 2011년 세계 미용교육의 표준이자 최고의 미용교육기관인 피봇포인트 코리아에 멤버스쿨로 가입해 현재까지 연 2회 국제 디플로마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국제 자격증 취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해외 선진 미용교육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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