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2021 WURI랭킹’서 우수 성과
서울예대, ‘2021 WURI랭킹’서 우수 성과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6.1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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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위한 위기관리 부문 21위 기록
서울예대 안심대문 모습. 사진=서울예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가 최근 발표된 ‘2021 WURI 랭킹’(WURI, 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에서 우수 성과를 나타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예대는 ‘2021 WURI 랭킹’에서 Global Top 100 부문 99위, 위기관리 부문 21위, 산업적용 부문 30위, 학생의 이동성과 개방성 부문 47위로 선정됐다. 

WURI 랭킹은 한국 국제경쟁력연구원이 주관하고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한자대학동맹, 한국 산업정책연구원, 스위스 제네바 소재 유엔 산하의 유엔훈련조사연구소, 스위스 루가노 소재 프랭클린 대학 테일러 연구소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주최한다. 

새로운 교육과 연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등 사회적 변화에 따른 고등교육기관의 혁신성을 평가한다. 세계 주요 대학의 혁신프로그램을 사례별로 정성평가하고 종합 랭킹과 부문별 핵심지표 랭킹을 발표하고 있다.

서울예대는 지난해에 산업 적용 가능성에 이어 2021년 Global Top 100 부문 99위, 위기관리 부문(입학학생처) 21위, 산업적용 부문 30위(예술공학센터), 학생의 이동성과 개방성 부문(창작실습지원센터) 47위에 선정됐다. 

특히 위기관리 부문은 2021년 신설된 부문으로 코로나19 팬데믹 등에 대한 대학의 위기관리 능력에 초점을 두고 있다. 서울예대는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안심대문 운영으로 해당 부문 랭킹에 올랐다.
 
한편 서울예대는 2019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기 위해 새로운 중장기 발전계획 ‘VISION 2025’를 수립하고 예술혼, 공감소통성, 실험정신, 기술준비성, 기업가정신 등 핵심역량을 선정해 ‘창의·협업·인성을 겸비한 글로벌 융합예술인’ 양성을 위한 창작역량기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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