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군인에 최적화된 특성화 교육 제공
서울사이버대, 군인에 최적화된 특성화 교육 제공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6.17 1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군인 학생 위한 ON-FLEX 교육 기반 구축
2021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교육부 주관 원격대학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군인 학생을 위한 특성화 교육으로 주목받고 있다. 

16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올해 군인 학생을 위한 ON-FLEX 교육 기반을 구축하며 교육부 재정지원사업 ‘2021 원격대학 교육혁신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군인에 최적화된 특성화 교육을 제공하게 됐다. 

서울사이버대 군위탁전형은 2021학년도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이 전형은 직업 군인들을 위한 전형으로 ‘군위탁생 규정’ 제4조에 따라 임명된 군인으로 각 군 참모총장과 교육부 장관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면 지원 가능하다. 

군위탁전형은 최종 학력만 충족하면 누구나 신·편입학에 지원할 수 있고, 전형료와 입학금이 면제된다. 재학기간 내 일반학기 수업료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사이버대는 군인 학생이 가장 많은 군특성화 대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훈련 등으로 인한 불가피한 사유가 있을 때 원스톱 상담신청이 가능한 군친화적 학사제도를 갖추고 있다. 또한 국내 대학 최초로 설립된 군교육지원센터를 통해 군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군인전담 교수제도를 운영해 군위탁생들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울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군 맞춤형 통합과정’으로 개설된 국방융합관리전공과 2008년 국내 최초로 설립된 군경상담학과를 통해 신세대 장병들의 군 적응을 돕는다. 또한 경찰과 교도분야 등 특수분야에서 조직 역량을 제대로 발휘할 수 있도록 해 국가와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군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2018년 ‘직장인들이 선정한 사이버대학 브랜드 1위’에 선정된 바 있다. 특히 졸업시기를 학생이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학생맞춤학기제(1년 4학기제)를 도입해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입학을 준비하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학생맞춤학기제는 개별 학업계획에 맞게 졸업시기와 수업연한을 결정해 일과 학업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최적의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학기와 집중학기를 자신의 환경에 맞는 수업 패턴으로 구성해 수강하면 학습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다. 신입학 평균 3년, 편입학 1.5년이면 졸업이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는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학생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장학금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성적우수자를 위한 성적장학금과 군인·직장인·개인사업자 등을 위한 전형도 실시한다. 국가장학금과 학자금대출 신청도 가능하다.

서울사이버대 모집학과는 군 간부들이 선호하는 군경상담학과와 국방융합관리전공을 비롯해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국제협력·북한전공, 직업·진로상담전공, 국방융합관리전공, 온라인커머스전공, 로봇융합전공(신설), 안전관리전공(신설), 1인방송전공(신설)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신설)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다. 

서울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 중 최다인 38개 학과(전공)에서 학생을 모집하며,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입학지원서는 서울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apply.iscu.ac.kr)에서 PC 또는 모바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입학서류를 온라인으로 쉽게 제출할 수 있는 ‘온라인 즉시 제출 서비스’도 지원해 비대면 시대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관련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