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산학협력기업 뷰트리로부터 1300만원 상당 물품 기증받아
동의대, 산학협력기업 뷰트리로부터 1300만원 상당 물품 기증받아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6.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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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 받은 물품 지역주민 위한 도시 재생 프로그램 등에 활용 예정
동의대와 뷰트리 관계자들이 16일 화장품과 핸드워시 등 1300만원 상당의 물품 전달식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한수환)는 16일 산학협력에 참여한 화장품제조업체인 뷰트리로부터 화장품 및 핸드워시 등 1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뷰트리의 물품 기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 2019년 연구소기업으로 설립된 뷰트리는 동의대 LINC+사업단의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수행과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지역우수연구자 기업연계 R&BD(사업화연계기술 개발) 사업 등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기능성 화장품의 공동기술 개발과 제품화에는 동의대 윤현서 치위생학과 교수와 박충무 임상병리학과 교수가 참여했다.

동의대는 기증받은 물품을 LINC+사업단이 진행하는 지역 주민을 위한 도시 재생 프로그램 등 행사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성윤 뷰트리 대표는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를 통한 특허와 제품 개발로 기업이 성장하고 있다”며 “약소하지만 동의대의 지원에 보답하고 지역사회 환원을 실천하고자 기증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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