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수 정형외과 원장, 전북대 의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박천수 정형외과 원장, 전북대 의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6.15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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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개교 50주년 맞아 모교와 후배들에 베풀고파”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은 전북대 의대 출신 박천수(사진) 정형외과 원장이 의대 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1천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대에 따르면, 박 원장은 지난해 모교인 의대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기부를 하게 됐다. 지역 혁신을 이끌고 있는 전북대가 더욱 발전하고, 후배들 역시 더 좋은 환경에서 지역발전을 이끌 인재로 성장해 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기금에 담았다.

박 원장은 “모교가 더욱 발전하고, 후배들 역시 좋은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다면 더 없는 기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원장은 1984년 전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독일 엘리자베스 병원에서 레이저 척추수술 연수를 했다. 또한 관절경 수술, 무릎 인공 관절, 어깨 인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2천 회 이상의 수술 경험과 족무지외반증 1500회 이상 수술 경험을 갖고 있다. 현재 전주 서신동에서 박천수 정형외과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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