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박물관, 두번째 동행전 ‘나도 작가다’ 열어
전북대 박물관, 두번째 동행전 ‘나도 작가다’ 열어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15 09: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북대 여교수회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 선봬
17일부터 23일 전북대박물관 중앙홀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지역민들과 문화예술 공간을 공유하고, 다양한 예술작품 세계를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북대 박물관(관장 홍찬석)이 마련한 ‘동행’전 두 번째 전시가 마련된다.

16일 전북대에 따르면, 전북대 박물관은 전북대 여교수회의 다양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을 전시하는 ‘나도 작가다’ 주제 두번째 동행전을 17일부터 23일까지 박물관 중앙홀에서 갖는다.

‘나도 작가다’는 지역민이나 대학 구성원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두번째 동행전에서는 전북대 여교수들의 그림과 서예, 사진, 공예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교수들은 ‘화합의 장’이라는 소주제로 작품을 모아 ‘지역과의 소통, 화합’이라는 이번 전시회의 가치를 담아낸다는 계획이다.

홍찬석 전북대박물관장은 “대학 박물관의 문화 예술 공간을 지역민과 공유한다는 의미를 담아 동행전을 연이어 마련하고 있다”며 “지역민과 문화예술의 다양성을 나누고 박물관이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감, 연대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