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한국음식문화재단, 교방문화 심포지엄
경상국립대·한국음식문화재단, 교방문화 심포지엄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6.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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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의견 청취, 향후 발전 방향 제시
체계적 발전을 위해 후속 인재 양성 모색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는 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가 오는 18일 진주시청 시민홀에서 ‘교방문화와 문화콘텐츠’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경상국립대에 따르면 심포지엄은 진주 교방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교방 문화·예술을 탐색하고 지역민이 공유하는 지역 콘텐츠 개발과 지역문화 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3부로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교방문화와 예술’이라는 주제로 강경호 경상국립대 교수(교방문화와 문학)와 강인숙 경상국립대 교수(교방문화와 무용), 박미영 한국음식문화재단 이사장(교방문화와 음식), 임미선 단국대 교수(교방문화와 음악)가 각각 발표를 한다.

제2부에서는 ‘교방문화와 콘텐츠’ 주제로 심승구 한국체대 교수(교방문화와 콘텐츠)와 허용호 한국예술종합대 교수(교방문화의 현대적 전승과 창조)가 각각 발표를 한다.

제3부 종합토론에서는 ‘미래 지향적인 진주 교방문화 콘텐츠 개발’이라는 주제로 진주의 교방문화 전문가인 유영희, 김영숙, 강동욱, 이성수, 고방자씨가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교환한다다. 

강인숙 경상국립대 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장은 “교방과 관련한 문학과 음악, 무용, 음식 등 다양한 분야의 학술 심포지엄을 열어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고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심포지엄을 마련했다”며 “진주 교방문화의 전통을 되살리고 체계적 발전을 위한 후속 인재 양성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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