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대교협·전문대교협 회장단과 2학기 대면수업 확대 논의
유은혜 부총리, 대교협·전문대교협 회장단과 2학기 대면수업 확대 논의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1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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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간담회...2학기 대학 학사 운영방안 논의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사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4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한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축적된 대학의 방역 역량 등을 바탕으로 대면수업 확대를 포함한 2학기 대학 학사 운영방안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에서 비대면 학사 운영이 1년 이상 이어지면서 학생·사제 간 소통 기회 감소와 학생들의 소속감 저하, 자기주도학습 역량 차이로 인한 학습격차 등이 우려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을 모색하고, 지난 3학기 동안 운영하며 개선되고 있는 원격강의 상황을 점검한다. 또한 대면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고 있는 사례도 공유할 예정이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상황에서의 원격수업 운영 경험은 고등교육을 발전시킬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2학기에는 대면 수업의 확대가 필요하며 현실에 맞는 가이드라인 제시와 대학 간 사례 공유를 통해 적절한 방식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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