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QS세계대학평가 ‘거점국립대 2위’
전북대, QS세계대학평가 ‘거점국립대 2위’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10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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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교육 질, 학계 및 기업계 평판 점수 상승
전북대 한옥정문. 사진=전북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가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가 지난 9일 발표한 ‘2021 세계대학 평가’에서 평판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거점국립대 중 2위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QS 세계대학평가는 세계 1300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구의 질을 가늠하는 학계평판 40%와 교수당 논문 피인용수 20%, 졸업생 평판도를 가늠하는 기업계평판 10%, 국제화 수준을 보는 외국인 교원 비율 5%, 외국인 학생 비율 5%, 교수당 학생 비율 20%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

전북대는 평가에서 학계 평판과 기업계 평판 등이 상승하며 세계 학계와 기업계에서 나아진 위상을 확인했다. 특히 학생당 교원 비율에서 지난해보다 5.1점 상승해 세계 200위권에 올라 교육여건이 우수함을 보여줬다.

전북대는 최근 논문의 질적 수준을 평가한 ‘2021 라이덴랭킹’에서도 거점국립대 1위에 오르며 연구경쟁력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 총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우리 대학의 평판도가 해를 거듭할수록 높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연구와 교육 등 대학이 가진 본연의 의무에 충실하고, 밖으로는 지역 혁신을 위한 플랫폼 대학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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