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QS 세계대학평가’ 3년 연속 ‘점프’
아주대, ‘QS 세계대학평가’ 3년 연속 ‘점프’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6.1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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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비 20계단 상승한 531~540위에 이름 올려
아주대는 10일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20계단 상승한 531~540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사진은 파란학기 성과발표회에 참여한 포뮬러 차량 제작팀. 사진=아주대 제공
아주대는 10일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20계단 상승한 531~540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사진은 파란학기 성과발표회에 참여한 포뮬러 차량 제작팀. 사진=아주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가 올해 발표된 ‘QS 세계대학평가’에서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아주대는 10일 ‘QS 세계대학평가’에서 531~540위 그룹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2018년 651~700위, 2019년 601~650위, 2020년 551~560위에 이어 2021년 지난해 대비 20계단 상승한 531~540위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아주대는 지난 2일 발표된 ‘2021 THE 아시아 대학평가’에서는 연구와 논문 피인용 영역의 점수 상승을 토대로 지난해에 비해 49계단 뛰어오른 130위에 올랐다. 

앞서 지난 4월 발표된 ‘2021 THE 세계 대학 영향력 평가(Impact Rankings 2021)’에서는 산업·혁신 인프라(SDG9) 부문에서 좋은 점수를 얻어 전년 대비 100계단 이상 상승한 201~300위권에 랭크된 바 있다.

아주대는 우수 교원 확보와 연구력 강화를 위해 질 평가 기반 우수 논문상을 신설하고, 신임 교원의 도약 연구비를 대폭 올린 것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아주대는 이공계는 최대 1억원, 인문사회계는 최대 5천만원의 신임 교원 연구비를 지원하고 있다. 박사 후 연구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해외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우수 연구자 초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아주대는 또한 학생들이 직접 커리큘럼을 설계하는 ‘파란학기제-아주 도전학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과 체계적인 현장실습 프로그램,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학생들을 키워내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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