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3개 연구팀 선정
인하대,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에 3개 연구팀 선정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6.10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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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당 3년간 약 14억, 총 42억 지원받아
‘2021년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에 선정된 인하대 3개 연구팀 연구책임자인  노철언 화학과 교수, 조재훈 건축학부 교수, 심봉섭 화학공학과 교수(왼쪽부터). 사진=인하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관리하는 ‘2021년 기초연구실지원사업(BRL)’에 3개 연구팀이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BRL)은 융복합 연구 활성화와 신기술 개발, 신진연구자 육성을 지원하는 집단연구지원사업으로, 심화형, 개척형, 융합형으로 나뉜다. 

인하대에 따르면 노철언 교수 연구팀과 조재훈 교수 연구팀, 심봉섭 교수 연구팀은 기존 연구를 심화하는 다양한 형태의 연구를 지원하는 심화형에 선정돼 3년간 각각 13억7500만원, 총 41억2500만원을 지원받는다.

노철언 화학과 교수와 전기준 환경공학과 교수, 신동하 화학과 교수, 이한돌 환경공학과 교수는 새로운 라만(Raman) 분광법을 개발하고 SERS 분광법에 기반한 대기 나노 입자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규명한다. 

조재훈 건축학부 건축공학전공 교수(연구책임자)와 김의종 교수, 조재완 교수, 영남대 조영흠 교수는 신개념 TPH 챔버를 구축해 기반연구를 수행하고 건물의 압력분포 이미징을 구현해 건물 압력분포에 기반한 공기유동 매핑과 이에 따른 다중물리 현상을 규명한다. 

심봉섭 화학공학과 교수(연구책임자)와 육지호 교수, 이용진 교수, 윤명한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는 Zero E-Waste를 위한 자연분해성 복합기능 전자소재와 친환경공정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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