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 현장실습지원센터, ‘창의적 현장실습 체험수기 경진대회’ 시상식
계원예술대 현장실습지원센터, ‘창의적 현장실습 체험수기 경진대회’ 시상식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6.09 17: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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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훼디자인과 배진희씨 최우수상 수상
(왼쪽부터)심한수 현장실습지원센터장, 최우수상 수상자 화훼디자인과 배진희씨, 송아영 지도교수가 지난 8일 ‘2021학년도 1학기 현장실습 체험수기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송수근) 현장실습지원센터는 지난 8일 현장실습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1학년도 1학기 현장실습 체험수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진행했다.

계원예술대의 현장실습은 예술·디자인 분야의 전문 현장실습업체에 6주간의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창의적 실무역량을 학습하는 프로그램이다. 

2021학년도 계절제(동계) 현장실습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 현장실습 체험수기 공모가 진행됐으며 ▲현장실습의 목표와 노력 ▲현장실습 이후 느낀 소감 ▲진로탐색 및 취업 연계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그 결과, 화훼디자인과 배진희씨가 ‘제품 론칭을 위한 화훼 디스플레이 및 소품 연출’에 대한 현장실습 체험수기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배씨는 “현장실습을 통해 혼자만 노력한다고 좋은 결과물을 만들 수 없고, 서로 소통하고 맞춰 나가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며 “다양한 사람들과의 협업을 경험했으며 디스플레이 직업군에서 어떤 일을 하고, 어떤 직무능력을 키워야 하는지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심한수 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코로나19로 산업체의 현장실습이 어려웠던 상황 속에서도 현장실습을 잘 수행해준 실습기관 대표님과 학생들에게 감사하다. 산학협력 교육 및 산학연구를 통해 활발한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원예술대는 감성과 지성, 실천력을 갖춘 CREATOR 양성을 위해 창작 역량을 발산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개교 이래부터 2021학년도까지 신입생 충원율 100%을 달성해 오고 있으며, ‘국내 유일 100% 디자인예술대학’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특성화된 교육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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