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전국 14개 대학과 실전창업 네트워크 구축
경남대, 전국 14개 대학과 실전창업 네트워크 구축
  • 임지연 기자
  • 승인 2021.06.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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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교육 활성화 위한 전국 고교·대학 실전창업 경진대회 업무협약 체결
지난 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전국 14개 대학 전국 고교·대학 실전창업 경진대회’ 업무협약식. 사진=경남대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LINC+사업단이 지난 8일 온라인 ZOOM을 통해 전국 14개 대학과 ‘전국 고교·대학 실전창업 경진대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전국 고교·대학 실전창업 경진대회’는 전국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창업 경진대회다. 자신의 창업아이템을 소상공인·청년 기업을 지원하는 ‘대학몰’에 등록, 최고매출을 달성한 창업가를 선정해 시상한다.

건국대 글로컬, 경남대, 경상국립대, 군산대, 동명대, 동신대, 부산외국어대, 울산대, 원광대, 전북대, 제주관광대, 충북대, 한서대 등 전국 14개 대학은 이를 위해 대학 간 실전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대학몰을 통한 대학생 청년창업가 지원, 대학의 실전창업 지원 등을 목적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각 대학은 ▲전국 고교·대학 실전창업 경진대회 공동주관, 운영 ▲대학생 청년창업가, 지역 소상공인 제품판매와 마케팅 지원을 위한 대학몰 활성화 ▲대학 상호간 실전창업교육 협력체계 구축, 실전창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전국 14개 LINC+·비LINC+ 대학 중심 사업 추진 시 적극적 상호 협력 등의 사항을 약속했다.

박은주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창업교육을 활성화하고자 전국 14개 대학이 힘을 모았다”며 “대학 간 실전 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쟁이 아닌 상생 및 공유, 확산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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