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산업체·군위탁전형…“일과 학업 동시에”
서울사이버대, 산업체·군위탁전형…“일과 학업 동시에”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6.10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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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최다 38개 학과…하반기 신·편입생 모집
학생맞춤학기제로 졸업시기 조절 가능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38개 학과 개설로 사이버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강인)가 하반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10일 서울사이버대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입학전형은 산업체위탁전형이다. 산업체위탁전형은 서울사이버대와 위탁교육 협정을 맺고 있는 사업체 임직원 또는 중앙부처·지자체 공무원이 지원할 수 있는 전형이다. 

직업 군인들을 위한 군위탁생전형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군위탁생 규정’ 제4조에 따라 임명된 군인으로서 각 군 참모총장 및 교육부장관의 추천을 받은 사람이면 가능하다. 

두 전형 모두 최종 학력만 충족하면 누구나 신입학과 편입학에 지원할 수 있고 전형료와 입학금이 면제된다. 산업체위탁전형은 각 기관의 위탁협약에 따른 장학률에 따라 재학기간 내 일반학기 수업료 감면 혜택이 있으며, 군위탁생전형은 재학기간 내 일반학기 수업료 50% 감면 혜택이 적용된다.

서울사이버대는 지난 2018년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에서 ‘직장인들이 선정한 사이버대학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 서울사이버대는 사이버대 최초로 졸업시기를 학생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학생맞춤학기제(1년 4학기제)를 도입해 빠른 학사 취득이 가능하도록 했다. 

개별 학업계획에 맞게 졸업시기 및 수업연한을 결정할 수 있어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직장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신입학은 평균 3년, 편입학은 1.5년이면 졸업이 가능하다. 

또한 서울사이버대는 학생맞춤학기제 학생들도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멘토링,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SCU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재학생은 물론 신·편입생간의 활발한 교류로 대학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

서울사이버대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모든 학생들에게 각각의 지도교수와 담당 조교를 배정해 학업 마다 주기 별로 1대 1 밀착 학사 관리를 제공한다. 

커리어코칭센터에서는 전문 커리어 코치가 1대 1 맞춤형 진로상담을 지원해 학사학위 취득, 재교육, 신규 취업, 이직 및 전직 등 다양한 목표를 가진 재학생들의 역량을 고려해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장학금 제도 역시 강점이다. 지난해 정보공시 기준 재학생 장학금 혜택금액은 170억원으로 국내 사이버대 중 교내 장학금액 지원 1위를 차지했다. 성적우수자를 위한 성적장학금과 직장인, 군인, 개인사업자 등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 모집학과는 8개 단과대학(학부), 총 38개 학과(전공)으로 사이버대학 중 최대 규모다.

모집학과는 ▲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복지경영전공, 아동복지전공, 청소년복지전공 ▲상담심리학과, 가족코칭상담학과, 군경상담학과, 특수심리치료학과 ▲부동산학과, 법무행정학과, 보건행정학과, 한국어문화학과 ▲경영학과, 글로벌무역물류학과, 금융보험학과, 세무회계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국제협력·북한전공, 직업·진로상담전공, 국방융합관리전공, 온라인커머스전공, 로봇융합전공(신설), 안전관리전공(신설), 1인방송전공(신설) ▲컴퓨터공학과, 빅데이터·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건축공간디자인학과, 웹·문예창작학과, 뷰티디자인학과(신설) ▲문화예술경영학과, 피아노과, 성악과, 실용음악과, 음악치료학과다.

신입학은 고졸학력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고, 편입학은 학년별 학력자격만 충족하면 된다. 

특히 전문대 졸업학력 이상이면 3학년에 편입학할 수 있다. 편입학은 기존 전공과 관계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입학지원서는 서울사이버대 입학 홈페이지(apply.iscu.ac.kr)에서 PC 또는 모바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PC, 모바일로 지원서를 작성한 뒤 온라인으로 바로 제출할 수 있는 ‘온라인 즉시 제출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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