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한집안 Fri-Day’ 기업 멘토링 가져
한밭대, ‘한집안 Fri-Day’ 기업 멘토링 가져
  • 이우섭 인턴기자
  • 승인 2021.06.0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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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에게 지역 우수기업 알려 일자리 부조하 해소
‘한집안 Fri-Day’ 기업 멘토링에 참여한 한밭대 학생들이 지역 기업 관계자의 멘토링을 경청하고 있다. 사진=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 대학일자리본부는 지난 4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실시한 ‘한집안 Fri-Day’ 기업 멘토링을 종료했다고 9일 밝혔다. 

한밭대에 따르면 ‘한집안 Fri-Day’ 기업 멘토링은 학생들에게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고, 학생들의 직업관 개선을 통해 일자리 부조하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6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케이맥과 부강테크, 알에프세미, 인텍플러스, 옵트론텍 등의 기업 관계자가 참여해 학생들과 기업의 인재상, 직무소개, 채용정보에 대한 심층 멘토링을 진행했다. 

케이맥 인사담당자는 학생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소개하고 비호감 면접자와 불성실한 면접태도 등을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전달했다.

부강테크는 ‘지난 166년간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킨 가장 위대한 진보는?’이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하수처리시설의 중요성과 기술력을 알리고 Job, Define, Plan, Action 등 대학생으로서 준비해야 하는 취업전략을 소개했다

알에프세미는 ‘반도체소자 및 LED조명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기업으로 좋은 기업이란’ 주제로 대전지역 상장기업의 장점을 알리고,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바꾸는 멘토링을 했다. 

인텍플러스는 반도체 제조공정 외관검사장비 개발 기술력을 가진 업체로, 직무분석을 통한 지원 분야와 적성을 파악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옵트론텍은 취업 전략과 채용시장 전반에 관한 폭넓은 지식을 전달하고 학생들과 소통했다.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 관계자는 “학생과 지역의 우수기업을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며 “‘한집안 Fri-Day’ 기업 멘토링은 2학기 개강과 동시에 시즌 2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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