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HK+인공지능인문학단, ‘AI 시대, 행복해질 용기’ 발간
중앙대 HK+인공지능인문학단, ‘AI 시대, 행복해질 용기’ 발간
  • 황혜원 기자
  • 승인 2021.06.0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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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인문학 총서 시리즈 1권…‘인공지능 시대 행복한 삶’ 논의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인문콘텐츠연구소 HK+인공지능인문학단은 인공지능인문학 총서 시리즈 1권으로 ‘AI 시대, 행복해질 용기’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AI 시대, 행복해질 용기는 인공지능 시대의 행복한 삶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낸 책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행복이 어떻게 이해될 것인지, 행복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지 등을 주된 논의 주제로 하고 있다. 

융합 연구 분야인 인공지능인문학의 특성답게 다채로운 전공자들이 논의에 참여했다.

최성환 철학과 교수와 김형주 인문콘텐츠연구소 교수등 철학과 심리학, 법학, 사회학, 신학 등 12명의 전공자들이 인공지능 시대 행복론에 대한 논의를 담아냈다. 

HK+인공지능인문학단가 소속된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는 인공지능이 사회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국내 유일의 인공지능인문학 연구기관이다. 2017년 11월부터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HK+ 지원사업에 선정돼 ‘인공지능인문학’ 구축을 위한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인문콘텐츠연구소가 수행 중인 주요 연구 분과는 ▲인공지능 기술비평학 ▲인공지능 관계·소통학 ▲인공지능 사회·문화학 ▲인공지능 윤리·규범학 ▲인공지능 인문데이터 해석학 등이다. 

이찬규 HK+인공지능인문학단장은 “인문콘텐츠연구소는 앞으로도 인공지능 시대에 인문학적 메시지를 던질 수 있는 좋은 저술들이 지속적으로 출간되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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