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선배와 릴레이 토크콘서트
경남정보대, 선배와 릴레이 토크콘서트
  • 오혜민 기자
  • 승인 2021.06.09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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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생 선배와 학생이 소통하며 노하우 나눌 수 있는 기회 확대할 것"
경남정보대가 9일 마련한 ‘선배와의 릴레이 토크콘서트’ 장면. 사진=경남정보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총장 추만석)는 코로나19로 저하돼있는 면학 분위기를 고취하고 학생들에게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선배와의 릴레이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남정보대는 이날 첫 번째 주자로 지난 달 조경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한 조경토목디자인계열 졸업생 차정미씨를 초청해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차씨는 ‘너의 생각대로 살고 있다면 걱정하지 마, 모든 것이 잘되고 있으니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차씨는 환경조경과를 졸업해 조경산업기사, 자연생태복원산업기사, 산림기사, 산림경영·산림공학기술자 자격 등을 보유하고 있는 조경 전문가다.

차씨는 후배들과의 대화에서 “조경은 자연과 도시를 이어주는 매개체로, 자연에 대해 알아가는 공부가 중요하다”며 “사양산업은 있어도 사양인간은 없다고 생각하고, 지금 지나가고자 하는 터널이 있다면 그 속에 머무르지 말고 조금의 틈만 보여도 도전해 나갔으면 한다”고 후배들에게 당부했다.

신수안 경남정보대 조경토목디자인계열 학과장은 “멀리 광양에서 후배들을 위해 한달음에 달려와준 차정미 졸업생께 감사드린다”며 “경남정보대는 졸업생 선배와 학생이 소통하며 노하우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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