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권지연씨, 행안부 혁신 아이디어 공모 ‘최우수’
전북대 권지연씨, 행안부 혁신 아이디어 공모 ‘최우수’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0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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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오스크 음성주문 플랫폼 선보여...대통령 표창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는 IT정보공학과에 재학중인 권지연(사진)씨가 행정안전부가 개최한 ‘도전, 한국’ 1차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대통령 표창과 3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도전, 한국’은 집단지성을 통한 문제 해결과 파격 보상으로 대표되는 ‘온국민 집단지성 과제 해결 프로젝트’다. 1차 공모전을 통한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도출된 25개 해결 방안 등이 선정돼 결과가 발표됐다.

권씨는 보안 컨설턴트 이규환씨와 ‘지꾸를 구하자’라는 팀을 구성해 최근 보편화 되고 있는 키오스크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음성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플랫폼 아이디어인 ‘음성인식 기술 활용 간편 주문 플랫폼’을 선보여 최우수상을 받았다.

권씨는 "그동안 학과에서 배운 설계 과목과 교수님들의 자문 등을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키오스크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음식인식 플랫폼을 통해 일상의 편리함을 함께 누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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