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메타버스 시대 미래 교육 포문 열다”
충북대, “메타버스 시대 미래 교육 포문 열다”
  • 김주원 기자
  • 승인 2021.06.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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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범대, 미래교육센터 개소식 가져
김수갑 총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대학 관계자들이 7일 미래교육센터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충북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 사범대학은 7일 미래교육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날 개소한 미래교육센터는 사범대학, 교직 과정에 재학 중인 예비 교원들의 원격교육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미래 교육의 적응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현재 정부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고교학점제와 고교선택과목제에 대한 능동적인 지원과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참여할 예정이다. 

미래교육센터는 지난해 교육부 교원양성기관 원격교육 역량 강화사업 가운데 미래교육센터 구축사업을 통해 설치됐다. 교육부 재원 3억1000만원, 충북대 자체 대응 자금 3100만원 등이 투입됐으며, 소형 원격 강의 및 상담실 3개소, 상호작용형 비대면 스튜디오 1개소, 영상편집실 2개소, 가상현실·증강현실 체험실 1개소 등을 갖추고 있다.

김종연 미래교육센터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격변한 교육환경 속에서 예비 교원들인 학생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센터를 개소하게 됐다”며 “물리적 시공간적 한계를 극복한 메타버스의 시대를 맞아 가상융합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교육환경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개소식에는 충북대 김수갑 총장, 양동석 사범대학장 등 관계자들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종환 위원장,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최경천 부위원장, 충북도교육청 김동영 혁신교육과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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