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대,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금상·최우수상
유원대,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 금상·최우수상
  • 이우섭 인턴기자
  • 승인 2021.06.07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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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대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경연대회 포토존에서 상장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유원대 제공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유원대학교(총장 채훈관)는 호텔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3일부터 6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1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금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유원대 ‘Taste at U1’ 팀은 블루베리 소스를 곁들인 ‘부추 크러스트 프렌치 랙 양갈비’ 메인 요리와 유자 머랭을 곁들인 ‘로즈마리 전복 구이’ 등의 코스요리를 선보여 금상과 소상공인진흥 기관장상을 수상했다.  

‘레인보우 U1’ 팀은 ‘연어 해산물 팀발’, ‘베어네즈 소스의 관자 세비체 전채요리’와 단호박 퓨레와 갈릭소스를 곁들인 바닷가재 등의 코스요리를 선보여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각 분야별 거점 장소와 aT센터에서 전국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나뉘어 진행된 대규모 국제요리 대회로 총 4200여명이 참가했다. 

유원대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외식산업과 영동 특산물을 활용해 지역사회 농산물을 홍보, 충북 영동지역의 과일과 와인을 활용해 침체된 호텔외식산업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메뉴를 설계·개발하고자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대회 참가 학생들을 지도한 허영욱 교수는 “매년 요리 대회와 취업 분야에서의 성과는 유원대의 특화 프로그램인 비교과 활동 지원과 학과 브랜드 셰프 양성 교육 결과”라며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상황에도 쉬지 않고 준비한 학생들과 학과 교수진의 헌신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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