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맞춤형 ‘취업집중상담제’ 운영
한밭대, 맞춤형 ‘취업집중상담제’ 운영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6.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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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 졸업예정자 대상 개인별 취업 준비도 따른 맞춤형 취업 컨설팅 제공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 취업지원관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밭대 제공
한밭대 대학일자리본부 취업지원관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한밭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대학일자리본부가 4학년 학생들의 진로고민을 해결하고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취업집중상담제를 7월 31일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취업집중상담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업의 신규 채용이 줄고 취업률이 더욱 악화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4학년 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하는 시범사업이다. 

대학일자리본부는 이를 위한 사전 작업으로 지난 4월 19일부터 5월 7일까지 약 1800명의 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1213명의 학생(전체 대상자의 66%)들이 참여의사를 밝혔으며, 이에 따라 개인별 취업 준비도에 따라 5단계로 나눠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1단계 진로·취업 맞춤형 상담은 개인별 취업 준비도 분석으로 맞춤형 진로설계와 취업전략 수립을 컨설팅하고, 2단계 교육훈련에서는 교내 진로·취업 프로그램과 자격증 취득과정을 연계해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3단계 구직기술 강화(서류·면접)에서는 입사서류 작성과 면접 컨설팅을 실시해 구직 준비를 지원하고, 4단계 취업 알선은 1~3단계를 통해 구직활동 준비가 된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채용 정보와 우수기업과의 알선을 제공한다.

5단계 사후관리는 취업 이후 안정적인 직장생활에 대한 모니터링과 지원 등 지속적인 경력관리를 지원한다. 상담은 1대 1 대면과 전화, 이메일, ZOOM 등 다양한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노수화 대학일자리본부 취업지원관은 “고용환경이 어렵지만 올해 4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한 집중상담이 효과를 거둬 학생들이 좋은 직장을 찾고 전년보다 높은 취업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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